편의성 높인 LG생과 '유트로핀카트리지' 출격 준비
- 최봉영
- 2015-01-16 11:51: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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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시판 승인..."프리필드로 즉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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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유통 제품은 향후 이 제품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식약처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은 '유트로핀카트리지' 시판을 승인받았다.
이 제품은 성분은 소마트로핀으로 기존에 발매돼 있는 유트로핀과 같다.
유트로핀카트리지는 기존 제품의 투약 편의성 개선을 위해 개발됐다.
기존 제품은 동결건조제품을 증류수에 섞은 뒤 주사기로 투여해야 한다. 반면, 유트로핀카트리지는 주사기에 용액이 채워진 상태인 프리필드시린지 형태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주사기는 펜 형태로 기존 제품보다 주사바늘이 작아 소아들에게 거부감을 줄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G는 이 제품을 연내 출시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면, 이르면 2분기 내 출시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격은 기존에 발매됐던 유트로핀과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편의성 높인 신제품이 발매되면 기존 시장에 발매된 유트로핀을 자연스럽게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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