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소비자단체와 포괄간호서비스 등 논의
- 김정주
- 2015-02-12 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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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단체협의회 대표자 단감회서 건보 현안 등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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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11일 로얄호텔(중구 명동)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이덕승) 소속 소비자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강보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공단과 소비자단체협의회는 공단에서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담배소송진행 경과 등을 공유하고, 시범운영 중인 포괄간호서비스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소비자단체협의회 이덕승 회장은 "현재의 간병시스템은 보호자나 환자에게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 매우 큰 부담"이라며 ""포괄간호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국민들의 간병비 부담을 낮춰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상철 이사장은 "전문가들과 함께 공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담배소송에서 승소하도록 할 것"이라며 "아울러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도 안심하고 입원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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