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1000원대 '프리미엄 박카스' 발매 검토중
- 가인호
- 2015-02-16 0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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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C 대명사 '박카스' 브랜드 리뉴얼 통해 지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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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용 '박카스 D', 일반 유통 '박카스 F'와 함께 프리미엄 박카스를 통해 대형 브랜드 리뉴얼을 이어가겠다는 게 동아제약 신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와함께 동아제약은 캔 형태의 에너지 음료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15일 동아제약은 박카스를 고급화시킨 '프리미엄 박카스' 개발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박카스는 기존 박카스 성분을 강화하고 여기에 새로운 성분을 보강한 드링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품목은 국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 드링크인 만큼 맛과 품질에 대한 원칙을 지키는 대신 품질개선을 통한 리뉴얼 제품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1000원대 프리미엄 박카스는 박카스 D와 함께 약국을 중점 유통채널로 삼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제약측은 대형 브랜드 박카스를 지속적으로 진화시켜 2020년까지 최소 3000~4000억원대 초대형 품목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이다.
한편 동아제약은 캔 형태의 에너지 음료 개발도 적극 추진한다. 현재 군납용과 수출용의 경우 캔 박카스가 출시돼 있다는 점에서 캔 음료 개발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캔 음료 개발의 경우 젊은층을 타깃화 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캔 음료의 경우 박카스라는 브랜드를 사용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카스는 OTC 대명사로 인식될 만큼 오랫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로, 2012년 부터 '풀려라 5천만! 풀려라 피로!'를 메인 카피로 선보인 '대한민국에서 OOO로 산다는 것' 시리즈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사람들 각각의 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친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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