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납세자 된 약사 6명 누구?…의사는 81명 영예
- 강신국
- 2015-03-04 0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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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49회 납세자의 날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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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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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81명, 약사 6명, 도매유통업체 4곳이 2015년도 모범납세자에 선정됐다.
국세청은 3일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먼저 서울 강서구 대야약국 이경애 약사는 작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약국, 주민과 함께하는 약국으로 사회공헌 및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대전 홍인약국 함설아 약사도 동네약국이 국민건강 지킴이라는 생각으로 공휴일까지 쉬지 않고 운영했고 방문한 환자들에게 건강과 질병에 대한 상담은 물론 약국이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공로로 대전국세청장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대전 테크노약국 박경화 약사는 북대전세무서장표창을, 충남 홍성 하나프라자약국 윤광중 약사는 홍성세무서장표창을, 경기 안산 새한양약국의 위성숙 약사는 안사세무서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장피부과 장경훈 원장과 오희종신경과의 오희종 원장이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기재부장관표창 13명, 국세청장 표창 18명, 지방국세청장 표창 17명, 세무서장 표창 30명이 의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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