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매출 왜 줄지"…약국장 CCTV 보고 '헉'
- 강신국
- 2015-03-19 1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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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직원 2000만원 절도 확인...울산남부경찰,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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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A약국. 약국장은 내방환자는 비슷한데 매출이 감소하자 이를 이상하게 여겼다.
결국 내부직원에 대한 의심이 들었고, 결국 CCTV를 확인해 약국직원이 현금을 슬쩍 훔치는 장면을 확인하고 화들짝 놀랐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약국에서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K씨(여·24)씨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K씨는 약국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약사가 조제하는 틈을 타 금고에서 현금을 가져가는 수법으로 지난해 초부터 약 7개월 동안 2000만원 정도를 훔쳤다.
경찰은 "지난해 매출이 예년보다 크게 부족한 점을 이상하게 여기고 CCTV를 확인, K씨의 범행을 적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국에서는 종업원들의 크고 작은 범죄행위가 잇따르자 약사회 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서울 서초지역 한 약국에서는 전산직원이 약국장에게 수면제를 몰래 먹인 뒤 돈을 가져간 사건이 발생했다.
제주지역 약국에서는 전산원이 청구 프로그램을 조작해 돈을 빼돌리다 약국장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된 사건도 있었다.
이에 따라 전산직원 인력신고시스템을 만들어 문제를 일으킨 직원에 대한 약국 재취업을 방지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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