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2015 레드닷 어워드' 수상
- 노병철
- 2015-03-31 15:26: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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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케어, 소비자라이프스타일 부문 49개 제품 수상작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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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는 디자인 콘테스트 양대 산맥인 '2015 레드닷 어워드'에서 49개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24년 역사를 가진 조명 기술력에 디자인 요소까지 가미한 필립스 조명 부문의 선전이 눈에 띈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에너지 효율성을 겸비해 어느 도로에나 설치가 가능한 루미스트릿 LED 도로조명 (LumiStreet LED Roadlight)은 대회 최고 영예인 레드닷 베스트 오브 베스트(Red Dot: Best of the Best)를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헬스케어 부문에서도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더 나은 진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형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뇌졸중 등 신경계 질환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도록 디자인된 어댑티브 힐링 룸(Adaptive Healing Room)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에피시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Efficia Patient Monitors)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소비자라이프스타일 부문 또한 사용자를 고려한 기능성 디자인이 주목 받은 가운데, 손가락 하나만으로 20단계 속도 조절이 가능한 하이엔드 핸드 믹서기 아방세 컬렉션 핸드블렌더(HX1673/90)와 미세 먼지 흡입력을 강화한 파워프로 듀오(FC6162/01,02), 그리고 피부 각질과 탄력을 일시적으로 개선 시켜 주는 홈 뷰티 디바이스 비자케어(SC6240) 등 다수의 제품이 수상했다.
필립스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 숀 카니(Sean Carney)는 "iF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록 경신에 이어, 이번 레드닷 어워드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49개의 수상작은 다시 한 번 사람 중심인 필립스 디자인 철학의 성과를 입증해주는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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