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머크, 폐암치료제 '잴코리' 공동판촉
- 어윤호
- 2015-04-10 08:44: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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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유럽 등 론칭...면역항암제 등 파이프라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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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사는 이같은 내용에 합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공동판매 계약은 항PD-L1 제제 '아베루맙' 기반 치료제 출시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글로벌시장에서 종양치료제 공동판매조직을 확립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잴코리(크리조티닙)는 미국, 일본 및 유럽(EU)에서 승인받은 최초의 ALK 억제제며, ALK 양성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의 일차 및 이차 치료환경에서 수행된 2건의 글로벌, 양성, 무작위 시험을 통해 효능을 입증했다.
잴코리의 공동 판매는 두 차례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시기는 2015년 2사분기와 3사분기에 미국, 캐나다, 일본 및 5개 유럽연합국가(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잴코리의 공동판매는 머크의 미국 및 캐나다 바이오제약사업부인 EMD 세로노가 담당할 계획이다. 2차 시기는 2016년에 시작되고, 중국과 터키가 포함된다. 2015년 머크는 잴코리의 프로모션과 관련된 비용을 상환받고 2016년부터는 80%(화이자) 대 20%(머크)로 제품에 대한 이익을 분배할 계획이다.
공동판매 기간은 미국, 캐나다,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은 2020년 12월31일까지고 중국과 터키는 2016년 1월1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다. 화이자 관계자는 "잴코리의 공동판매를 통해서 우리는 미래의 종양치료제를 출시할 가능성에 대비해 특별히 준비된 최고의 글로벌 판매조직을 확립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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