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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한약사 TF 합동회의 무슨이야기 오갔나

  • 강신국
  • 2015-04-27 15:17:01
  • 이영민 대약 부회장 "장단기 과제로 분리해 추진"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한약사 일반약 판매와 전문약 조제에 대해 신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약사회 한약사 TF(팀장 김광식)는 한약사 현안 해결을 위한 대한약사회 초청 토론회를 24일 밤 8시부터 도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약사회 한약사 TF의 요청으로 열렸다. 회의에는 대한약사회 이영민 부회장과 사무처 관계자가 참석했고 함삼균 회장 등 지부 한약사 TF위원 등 35명이 참석했다.

김대우 한약사 TF 간사는 TF 결성배경 및 활동현황 그리고 주요 논의사항에 대한 보고한 뒤 한약사 현안해결을 위한 대한약사회 질의 및 건의사항을 발표했다.

김대우 간사는 "단기적인 과제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한약사에 의한 일반약 판매와 편법을 이용한 전문약 조제는 신속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간사는 장기적인 과제로 현안과 한약제도에 대해 대한약사회 내에 전담 상설기구를 설치, 또는 정책연구소를 활용해 관련자료의 축적, 전문가 양성 등을 주문했다.

이에 대한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은 준비 해 온 자료를 발표하면서 "한약사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한약사 문제에 대해 단기적인 해결과 한약제제의 구분 표기의 필요성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 부회장은 "장기적으로는 약사와 한약사의 관계를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부에서 건의한 사항은 대한약사회 한약사 정책을 수립하는데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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