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200명 'GPP 원탁회의'…예산만 3500만원
- 강신국
- 2015-05-22 06:14: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GPP도입·약국서비스 토론...참석자 교통비 1450만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우수약무기준(GPP, Good Pharmacy Practice) 도입을 위해 대한약사회가 약사 200명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연다. 예산만 3500만원이 투입되는데 상임이사들 사이에서도 행사 개최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다.

원탁회의는 주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놓고 각 테이블 별로 난상토론을 벌인 뒤 쟁점을 도출하고 각 참가자들에게 무선전자 투표기를 통해 찬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탁회의 전문 업체인 코리아스픽스가 원탁회의를 진행하게 된다.
약사회는 집행부와 회원간 토론방식이 아닌 회원 상호간 토론을 통해 창조적 대안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원탁회의 방식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상임위원장들은 3500만원 예산안 중 참석자 교통비로 1450만원이 편성되는 예산편성에 문제가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결국 조찬휘 회장은 표결에 붙였다.
결국 찬성 22명, 반대 9명으로 안건이 통과됐고 6월 상임이사회에서 예산안 편성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GPP와 약국 서비스 향상에 대해 어떤 대안이 도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약사회는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제75차 세계약사연맹(FIP) 총회 대표단 파견하기로 했다.
또 6월6일 2014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추가 보충교육을 열고 약국 체외진단 의료기기 홍보 포스터도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2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3국내제약 16곳, '린버크' 결정형특허 분쟁 1심 승리
- 4차바이오, 카카오·LG와 동맹...'3세 경영' 협업 전략 가동
- 5수제트리진, 새로운 기전의 비마약성 진통제
- 6R&D·공정 다시 짠다…제약사별로 갈린 AI 활용 지도
- 7한국파마, CNS 외형 반등…디지털헬스로 확장 모색
- 8SK케미칼, 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허가…2031년까지 독점
- 9미국, 의약품 품목관세 조치 임박…관세율·범위 촉각
- 10담배소송 항소심도 공단 패소..."3심 상고 적극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