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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메르스, 통상적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 막을수 있어"

  • 이혜경
  • 2015-05-22 16:42:31
  • 의협, 감염 의심 이력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의사단체가 치사율이 높은 메르스도 통상적인 감염병 예방수칙만으로 예방가능하다는 전문가 의견을 내놓았다.

의사협회가 통상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으로 메르스 예방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냈다. 위 이미지는 지난해 설 연휴를 맞아 보건복지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국민 준수사항을 배포한 바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2일 보도자료를 내어 "메르스는 치사율이 높지만, 환자와 접촉 정도가 강한 사람으로 중동지역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사람들만이 감염됐다"며 "중동지역 여행자 혹은 이들과의 직접 접촉자 등을 제외한 일반 국민은 통상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 메르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통상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은 ▲손을 자주 깨끗이 씻는다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한다 ▲사람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고, 방문할 경우 마스크 착용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한다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쓰고, 기침,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린다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등이다.

따라서 이 같은 예방수칙을 지킨다면 국민들이 메르스와 관련한 지나친 걱정과 불안은 가질 필요가 없다는게 의협의 공식 입장이다.

하지만, 감염을 의심할만한 이력이 있으면서 의심 증상(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는 경우, 인근 의료기관을 반드시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의협은 "의료기관에서 자신의 이력과 증상을 상세히 설명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며 "메르스 발생 예방과 의료적 조치를 위한 방역 당국의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치사율이 40%에 이르는 메르스 감염 환자가 3명으로 늘어나면서, 국민의 우려와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의협은 공항·항만 등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중동지역 여행자에 대한 계도 및 추적관찰, 기존 환자에 대한 철저한 격리치료를 통해 추가적인 질병 발생의 위험을 최소화할 것을 방역 당국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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