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강세척제 분해 논란에 프랑스 제조사도 나서
- 김지은
- 2015-05-29 12: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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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오머 제조사, 해명 공문 보내…"안전성 문제 없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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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블로거들의 게시글이 확산되면서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비강세척제 용기 분해 사태와 관련, 제품의 원제조사까지 적극 해명에 나섰다.
유유제약은 29일 데일리팜에 피지오머 제조사인 프랑스 Laboratoire de la mer 개발부 책임자가 발송한 공문을 공개했다. 공문에서 제조사 측은 현재 국내 일부 블로거들이 제기하고 있는 제품 안전성 등에는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회사는 네티즌들이 이물질 등으로 표현하고 있는 접착제와 고무튜브 등은 인체에 분사되는 해수용액과 밀착될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겉 용기 속 PET는 등장해수 용액을 담고 있고 용기는 접착제로 쌓여있는데, 이는 PET와 고무튜브 사이를 완벽히 밀착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며 "PET는 고무튜브에 의해 압축이 되며 고무튜브와 접착제는 절대 직접적으로 해수용액과 접촉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제조사는 해당 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여러 사진 자료와 피지오머 공정과정 등을 제공했다.
특히 회사는 피지오머 용기 내 자제들은 인체에 안전한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있고, 사용 과정에서도 문제될 것이 없음을 확인시켰다.
관계자는 "피지오머 용기 내 자제들은 모두 인체에 안전한 천연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며 "PET 용기는 접착제로 인해 색이 달라 보이는 것인지 변색된 것이 아니다. 접착제가 발라진 PET와 고무튜브 모두 멸균하는데 이 과정에서 접착제가 노란색에서 갈색으로 변화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고객상담실에서 제품 관련 PM들이 연락해 오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세계 60개 국가에서 식약처 인증을 받아 판매되고 있는 제품인 만큼 판매사 입장에선 소비자들의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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