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백신·제약주 급락…마스크주 상승세
- 이탁순
- 2015-06-03 09:34: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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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원생명, 한올바이오 하한가...케이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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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우려로 며칠새 급등세를 보이던 백신 관련주들이 3일 급락했다.
DNA 백신 개발 소식을 알리며 상한가 행진을 벌이던 진원생명과학은 3일 장이 열리자마자 하한가(1만9400원)로 직행했다.
대웅제약 경영권 인수와 메르스 수혜주로 묶어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한올바이오파마도 하한가(9300원)를 기록했다.
이밖에 메르스 수혜주로 꼽히던 중앙백신, 바이오니아, 제일바이오 등이 하한가로 내려앉았고, 제약주 가운데는 진양제약이 하한가로 떨어졌다.
백신·치료제 개발이 당분간 어렵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매수심리가 몰려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마스크 관련주인 케이엠은 오늘도 상한가로 출발했고, 오공도 9시33분 현재 8.73% 오른 7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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