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임직원, 안트로젠 주식통해 이익실현
- 가인호
- 2015-06-10 16:57: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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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측 2011년 40만주 무상 양도, 주식가치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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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대표 유희원, 김상훈)에 따르면 2011년 8월 관계회사인 안트로젠의 주식을 당시 전 임직원에게 균등하게 무상배정 했었다.
당시 부광약품은 소유 지분 중에서 총 40만주를 무상으로 임직원들에게 1000주, 715주씩을 균등하게 양도했다.
이는 현 시가기준 80억원에 해당되며 부광약품의 임직원들은 회사가 양도한 주식으로 상당한 이익을 누리게 되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기업인 안트로젠은 현재 상장 준비 중으로 6월 장외 주식 시황에 의하면 안트로젠의 주가는 20000원 정도이다.
부광약품은 이미 지난 1988년 상장시에도 전체 주식의 10%에 해당하는 주식을 임직원에게 무상 배정한 바 있다.
부광약품은 임직원이 회사의 고용인이 아닌 파트너임을 인식하고 직원의 발전과 함께 회사가 성장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직원들과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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