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화장품법인 '국제P&B', 내달1일부터 영업
- 이탁순
- 2015-06-12 09:33: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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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 로우 승계받아...5년차 IPO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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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회사측에 따르면 국제P&B라는 신설법인의 상호는 국제약품의 자회사임을 의미하는 '국제pharmaceutical'과 화장품 사업에 집중한다는 취지의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Beauty'를 합성했다.
국제P&B는 화장품 사업과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을 주사업으로 운영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내수부문은 BtoC 방식과 홈쇼핑 방송을 통한 온라인 영업을 통해 매출을 발생시킬 계획이다.
또한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등에 수출을 집중할 예정이며, 특히 거대시장인 중국 수출을 위해 현재 에이전트사와 계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제P&B는 모 회사인 국제약품이 개발한 '오리지널 로우' 브랜드를 우선 승계받아 영업을 시작하고, 올해 하반기에 자체 개발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1차년도인 올해 매출 100억, 2차년도인 내년 매출 200억 성장을 연차적으로 달성, 5년차에는 IPO(주식공개상장)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화장품 관련 사업을 신설법인에게 넘겨준 국제약품은 본업인 제약부문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녹내장 등 안과부문 위주로 R&D(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해외수출과 내수 제약영업을 강화하겠다는 설명이다.
특히 내수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6월에 영업부문 신입사원 50여명을 공채로 채용했다. 또한 세파제제 동결건조 시장점유를 확장하기 위해 자동화된 동결 건조기를 신규로 추가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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