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 한약사 문제 수수방관하는 복지부 정조준
- 강신국
- 2015-06-25 17: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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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의지 있는지 의문"...광고로 문제 심각성 알리기로

시약사회는 지난 24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한약사 문제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력한 대응을 펼쳐나가기로 결의 했다.
시약사회는 "한약사 개설 약국에서 전문약과 일반약, 심지어 마약류 등 전체 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는데도 복지부는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특히 복지부는 한약사 문제에 대한 공식질의에 대해 한의약정책과 전결로 처리 답변하는 등 해결의지 자체가 없고, 업무를 회피하는 등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사 직능과 생존권을 훼손하는 중대 사안에 대해 한의약정책과가 전면에 나서 답변함으로써 한약사 문제의 본질을 흐려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복지부는 국민건강권보호를 위해 한약사 문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발표와 함께 보완책을 마련하고, 관련 제도 개선에 시급히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광고를 데일리팜에 게재하고 한약사 문제의 심각성을 약사 회원들에게 알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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