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병의원 등 카드수수료 인하 올해 연말이 적기"
- 최은택
- 2015-07-21 15: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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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의원, 23일 중소상공인과 간담...의약단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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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중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인하에 팔을 걷어 붙혔다. 올해 연말이 관련 법률안을 처리할 수 있는 적기라고 보고 여론형성에 나선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영환 의원은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간담회를 갖는다.
중소기업중앙회, 주유소협회 등 중소상공인단체와 의약단체들이 고루 참여한다.
의원실 관계자는 "올해 연말이 카드수수료를 인하할 수 있는 적기라고 보고 관련 단체 의견을 듣기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단 의견수렴 뒤 추가 법률안 발의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의료기관과 약국 등의 카드수수료를 인하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은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이학영 의원이 대표발의했다. 새누리당 정두원 의원도 약사회를 방문해 입법안 발의 의사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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