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후보자, 해외출장에 직원대신 아내 동행"
- 최은택
- 2015-08-24 09:36: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목희 의원, 출입국 기록 확인..."명확히 해명해야"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분당서울대병원장 재직 당시 병원으로부터 출장비를 지급받아 배우자와 뉴질랜드로 함께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24일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인사청문회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2012년 11월 9일 뉴질랜드로 9일간 출장을 갔다.
당시 출장계획 사유를 보면 “현지 병원, 호텔 탐방, 교민 협력, 시장 조사”라고 돼 있었지만 서울대병원 측 관계자는 한 명도 동행하지 않았다.
대신 법무부가 제출한 출입국 기록을 보면, 정 후보자 배우자의 같은 기간 뉴질랜드 출입국 사실이 확인됐다.
이 출장에는 비즈니스 항공료를 포함해 모두 648만 원이 지급됐는데, 출장보고서 등도 없었다고 이 의원은 주장했다. 또 후보자는 평소 출장 시 주로 관용여권을 사용했는데, 뉴질랜드 출장 때는 일반 개인 여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서울대학교 교수이자 공무원이다. 누구보다 엄격한 도덕성이 요구되는 고위공직자로서 공적인 출장을 가족 외유를 위해 사용한 것은 적절치 못한 처사"라면서 "정 후보자는 문제의 출장에 대해 명확히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3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4'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5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6‘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7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8휴비스트제약, 산업은행과 300억 약정…첨단 멸균센터 구축
- 9AI가 찾고 로봇이 만든다…제약사 신약개발 새 공식
- 10녹십자 알부민주20% 50mL 공급 부족… 8월말 정상화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