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자 "질병본부, 전문성·자율성 갖춘 조직돼야"
- 최은택
- 2015-08-24 17:39: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종진 의원 질의에 답변...전문가 양성시스템 중요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정진엽 복지부장관 후보자는 질병관리본부 개편방안과 관련, 전문성과 자율성을 갖춘 조직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의 질의에 대해 "질병관리본부 직제를 어떻게 개편해야 할 지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답했다.
정 후보자는 "가장 중요한 건 24시간 응급상황실이 운영되면서 세계 감염병 정보를 갖고 있고, 상황에 따라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 커뮤니케이션이 잘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전문가 양성시스템도 조속한 시일 내 확립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은택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2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31월 3800여품목 약가인하…실물·서류상 반품 챙기세요
- 4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5미·일, 신약 허가심사 규제완화 가속…"한국도 보완 필요"
- 6베링거, '오페브' 유사상표 법적 대응...제네릭에 견제구
- 7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에 임강섭 서기관
- 8약국 건강보험 보장률 하락...암환자 비보험 약제 영향
- 9모티바코리아, 2년 연속 실적 반등...프리미엄 전략 먹혔다
- 10에버엑스, 무릎 통증 디지털치료기기 '모라 큐어' 허가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