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희 의원 "노인장기요양 3년간 386억 부정수급"
- 최은택
- 2015-09-03 16:37: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연평균 44.5% 증가..."조사기관 줄어도 금액은 늘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노인장기요양보험 부정수급액이 최근 3년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서울금천)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2012년~2014년 노인장기요양보험 부정수급 적발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부정수급액이 385억 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 금액 증가 폭도 매우 컸다. 2012년 94억 3400만원이었던 부정금액은 2014년에는 178억 3200만원으로 늘었다. 3년 사이에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이 의원은 적발건수는 조사기관 수에 비례하는데도 불구하고, 조사기관 수가 줄어드는 해에도 적발금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조사기관 수를 늘린다면 적발금액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도 했다. 부정수급 유형은 인력배치 기준 위반이 가장 많았다.
이 의원은 "부당청구로 인해 국민들이 납부한 보험료가 줄줄 새고 있다. 특히 적발건수가 줄어드는 해에도 적발금액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건강보험공단은 조사기관 수를 늘리고, 부정수급에 대해 철저한 지도, 감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3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4'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5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6‘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7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8휴비스트제약, 산업은행과 300억 약정…첨단 멸균센터 구축
- 9AI가 찾고 로봇이 만든다…제약사 신약개발 새 공식
- 10녹십자 알부민주20% 50mL 공급 부족… 8월말 정상화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