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릴리, SGLT-2억제제 복합제 시판 가세
- 어윤호
- 2015-09-07 0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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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디앙 등재 후 복합제 국내 도입 예고...SGLT-2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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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베링거인겔하임·릴리 연합은 메트포민, DPP-4억제제 등 경구 당뇨병치료제 SGLT-2억제제의 복합제 개발 및 승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가는 최근 이미 국내 론칭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메트포민 복합제 '직듀오'의 국내 허가를 획득했으며 DPP-4억제제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 복합제는 미국 허가신청을 마친 상태다.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 역시 미국에서 '트라젠타(리나글립틴)' 복합제 '글릭삼비' 승인에 이어 얼마전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민 복합제 '신자디'를 승인 받았다.
다만 베링거·릴리의 경우 아직까지 자디앙의 국내 론칭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현재 급여 진입 절차를 진행중이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출시가 좀 늦어지긴 했지만 자디앙 뿐 아니라, 2개 복합제 역시 국내 들여올 계획이다. 의도적으로 출시 시기를 조절하는 것은 아니다. 좀 더 철저한 준비 끝에 제품을 내놓겠다는 것이 회사의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SGLT-2억제제는 새로운 당뇨병 치료 옵션으로 학계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실제 미국당뇨병학회(ADA)는 연초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효과와 저혈당 발생 측면에서 SGLT-2억제제와 DPP-4 억제제를 동급으로 분류함과 동시에 메트포민 병용요법 권장 약제로 권고하기도 했다.
다만 아직까지 SGLT-2억제제의 처방 실적은 두드러지는 모습은 아니다. 계열 효과로 당뇨병성 케톤산증(DKA)이 지적되면서 부정적 인식이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향후 심혈관계 안정성을 관찰한 긍정적 연구 결과 등이 발표될 예정이고 처방례가 쌓이면서 향후 성장을 가늠할 수 있는 상황이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SGLT-2억제제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부분은 1종의 경구용 약제로 충분히 인정할 만 하다. 의사들의 경험이 쌓이고 약제에 대한 신뢰가 보강되면 복합제 등 다양한 활용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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