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크루드 제네릭 자진인하 경쟁…일양은 반토막
- 최은택
- 2015-09-23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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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국내외 제약 10곳 자사 21품목 약가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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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B형간염치료제인 엔테카비어 성분의 바라크루드 제네릭들이 본격적인 시장경쟁에 앞서 저가 등재경쟁으로 불을 당겼다. 일양약품은 아예 약가를 반토막 내 최저가를 갱신했다.
23일 복지부에 따르면 국내외 10개 제약사가 내달 1일자로 자사 기등재의약품 21개 품목의 약가를 자진해서 인하시키기로 했다.
특히 바라크루드 특허만료와 함께 내달 10일 출시되는 엔테카비어 성분 제네릭의 자진인하 경쟁이 두드러졌다.

유니메드제약은 리바러스정 0.5mg과 1mg 약가를 각각 37.1%, 26.6%로 낮췄다. 부광약품도 부광엔테카비르정 같은 함량을 각각 33.7% 씩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씨제이헬스케어도 엔테원정의 같은 함량 제품가격을 각각 28% 씩 자진인하했다.
일양약품은 이라크루드정 0.5mg 약가를 아예 반토막(50.7%) 내면서 동일성분 함량 제품 중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같은 약 1mg의 자진 인하율은 42.7%다.
정제와 구강붕해정까지 함량별 4개 품목을 보유한 종근당도 엔테카벨정과 구강붕해정의 약가를 최저 25%에서 27.1%까지 하향 조정했다.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사노피아펜티스코리아는 경쟁품목인 자사 인슐린 펜제제 바이에타펜주와 릭수미아펜주 2개 함량 제품을 각각 5.5%씩 자진인하했다.
또 비엠에스제약은 DPP-4 억제제 당뇨복합제 콤비글라이즈서방정 두 개 함량 제품을 각각 2.7% 씩 하향 조정했다.
아울러 휴온스는 쎄레브렉스 제네릭인 세로온캡슐, 부광약품은 브로품주사를 각각 23%, 10% 씩 낮췄다.
또 제이더블유중외제약은 글리벡 제네릭인 제이티닙정100mg을 12.2% 자진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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