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쓸기담 국내 독점 판매
- 이탁순
- 2015-11-02 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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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제약과 5년간 판권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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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은 삼성제약의 쓸기담 품목 5군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신신제약은 자사의 유통망인 전국 7000여개 약국 및 100여개 도매상을 통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약 95억에 달하는 쓸기담 제품 군을 판매할 예정이다.
신신제약이 판매하게 되는 쓸기담은 지난 1982년 첫 선을 보인 후 34 년간 국민의 간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해 왔다.
숙취와 간 건강, 피로회복제로 변화하며 국민 제품으로 성장해 왔으며, 곰 쓸개(웅담)의 약효 성분인 UDCA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담낭계 질환 및 간질환 예방과 치료에도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초기 50㎎ 연질 캡슐로 시작한 쓸기담은 이후 '쓸기담F', '쓸기담액', '복합쓸기담'으로 약효를 업그레이드하며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해 왔다. 한편 신신제약은 삼성제약과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중국시장 수출 및 국내시장 확대를 위해 우수제품을 발굴하고 삼성제약의 중국 네트워크 및 기타 유통채널을 활용해 중국시장에 신신제약의 제품라인업을 판매할 수 있는 판권을 상호 합의했다.
신신제약 측은 "온 국민의 피로회복제 쓸기담을 국내 전지역에 유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쓸기담 판매를 통해 당사의 매출 확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삼성제약과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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