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CEO "소비자용품 사업부 분할 가능성 있다"
- 윤현세
- 2016-01-22 0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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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시기엔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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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의 CEO인 앤드류 위티는 소비자 사업부가 독립될 가능성이 있다고 다보스 포럼에서 21일 밝혔다.
위티 CEO는 회사를 분할하라는 투자자들의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 GSK는 향후 소비자 용품 사업부가 분할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월에도 위티 CEO는 소비자 사업부의 분할을 언급한 바 있다. GSK의 소비자 사업부는 노바티스와 조인트 벤처를 설립한 상태이다.
그러나 가까운 시기에 분할을 단행할 계획은 없다고 그는 밝혔다. GSK의 소비자 사업부는 OTC 약물, ‘센소다인(Sensodyne)’ 치약 및 진통제등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면서 노바티스는 3년 이후 지분을 GSK에 매각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GSK는 조인트 벤처 지분의 63.5%를 보유하고 있다.
GSK는 노바티스의 제품을 조인트 벤처로 통합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업부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앤드류 위티는 백신 및 HIV 약물 사업부를 분할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GSK는 HIV 사업부에 대한 주식 공모를 계획했으나 실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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