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마돌 등 18개 성분 지역약물센터서 집중 감시
- 김정주
- 2016-01-25 0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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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의견조회 착수...내부 안전성 정보 지침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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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약품안전센터도 전년과 동일한 27곳을 운영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집중모니터링 대상 의약품 관리 강화 방안을 조만간 확정한다.
우선 집중모니터링 대상 약제는 18개 성분제제를 올해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암페프라몬, 펜디메트라진, 펜터민, 마진돌, 비스무스제제, 프로필페나존, 게스토텐·에티닐에스트라디올 복합제, 데소게스트렐·에티닐에스트라디올 복합제, 레보노르게스트렐·에티닐에스트라디올 복합제, 레보노르게스트렐 단일제, 드로스피레논·에티닐에스트라디올 복합제, 울리프리스탈 아세테이트 단일제, 발사르탄 단일제, 발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 발사르탄·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 복합제, 트라마돌 단일제. 트라마돌·아세트아미노펜 복합제, 이소트레티노인 단일제 등이 그것이다.
집중모니터링 약제는 2009년부터 지정 관리돼 왔는데, 지난해 트라마돌 등 3개 성분제제가 추가됐었다.
식약처는 조만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집중모니터링 관리매뉴얼도 개발해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집중모니터링 평가 배점이 5점에서 10점으로 상향된다.
식약처는 오는 10월까지 집중모니터링 대상 의약품 안전성 정보 관리지침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27개 기관이 지정됐다. 중앙센터는 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약사회 2곳이다.
또 권역별로 서울 8곳(서울성모, 고대구로, 삼성서울, 서울대, 서울아산, 세브란스, 중대, 한대), 인천·경기 4곳(동대 일산, 아주대, 인하대, 한림성심), 대전·충청 2곳(단국대, 충북대), 강원 1곳(춘천성심), 대구·경북 2곳(경북대, 계명대 동산), 부산·울산·경남 4곳(경상대, 동아대, 부산대, 인제부산백), 광주·전라 3곳(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제주 1곳(제주대) 등이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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