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협 "쪼개진 산부인과의사회 단일화하라"
- 강신국
- 2016-02-27 01: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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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집행부에 이행권고안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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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의협의회는 2개 집행부로 나눠져 갈등을 겪고 있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단일 의사회 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대개협은 지난 23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내부 갈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 각 집행부에 이행 권고안을 발송했다.
대개협은 "두 단체는 향후 6개월 이내에 단일화 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는 대한개원의협의회에 옵저버로 참여, 발언권은 있으나 의결권은 없다"고 말했다.
대개협은 "공문수발 등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에 기존 의사회와 동일한 자격을 부여한다"며 "다만 두 단체의 갈등이 해결돼 단일화 된 산부인과의사회가 구성이 될 때까지 대개협은 의협 파견 대의원 선출대상에서 산부인과는 제외한다"고 밝혔다.
대개협은 "다만 문제가 해결된 이후에는 대개협 회칙에 따라 즉시 복원시키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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