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조단 파견 이상억 전 검사 법무법인에 새 둥지
- 최은택
- 2016-03-25 14:24: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천지청 부장검사 끝으로 공직 떠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2009년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 파견 근무했던 이상억 전 검사가 변호사로 법무법인 '민'에서 새 출발한다.
이 변호사는 인천 부천지청 부장검사를 마지막 보직으로 정든 검찰을 떠나 법무법인 민의 구성원 변호사로 일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고대법대 출신으로 서울지검 부장검사, 광주지검 강력부장검사, 부산지검 부장검사,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중조단에는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부부장검사 시절 파견됐었다.
법무법인 민은 내달 20일 서울 역삼동 사무실을 연다.
최은택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잘 나가는 P-CAB 신약...온코닉, 매출 목표 2배 상향 조정
- 2광동제약, 397억 자사주 처분...대웅·휴메딕스와 맞교환
- 3키트루다·듀피젠트 급여 확대...본인부담률 5% 적용
- 4HLB그룹, 학동 사옥 집결…'원팀 경영' 본격화
- 5건정심, 애엽추출물 급여 유지 안건 결정 미뤄…추후 논의
- 6신풍 "크라목신시럽, 영업자 자진 회수…요양기관 방문 수거"
- 7다산제약, 과기부 '우수 기업부설연구소'에 중앙연구소 지정
- 8다산제약, 130억 규모 프리IPO 유치…코스닥 상장 청신호
- 9세포교정의약학회, OCNT 적용 임상 사례 논문 발표
- 10주 1회 투여 혈우병 A 치료제 '알투비오주' 국내 품목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