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카나브 기반 복합제 2종 올해안에 선보인다
- 어윤호
- 2016-05-11 12: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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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브+노바스크 허가 신청...크레스토 복합제도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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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ARB제제인 카나브(피마살탄)와 CCB계열 약제 노바스크(암로디핀)의 복합제에 대한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 제품은 빠르면 이달중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령제약은 여기에 추가로 카나브와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의 복합약물도 연내 선보인다는 복안이다. 해당 약물 역시 이미 국내 3상 연구를 마쳤다.
ARB 단일제, ARB-CCB 복합제, 그리고 ARB-스타틴제제 론칭을 통해 '카나브 패밀리'를 갖추게 되는 셈이다.
고혈압-고지혈 복합제의 경우 지난 3월부터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1상이 진행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카나브 패밀리의 국내 출시는 물론, 글로벌 시장 품목 허가를 위한 절차도 속도를 내고 있다. 카나브 단일제는 올해 4개 중남미 국가에서 승인이 이뤄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최근 카나브의 신규 2개 품목이 엘살바도르 식약청으로부터 추가로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 3월 120㎎ 용량 제품이 최초로 엘살바도르 정부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으며 이번에 60㎎과 12.5㎎ 품목을 추가로 시장에 출시됐다.
카나브 판매기업 스텐달사와 수출 계약을 맺은 중남미 국가는 총 13개이며 이 중 9개 국가에는 실제로 제품이 출시돼 의료기관에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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