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우루사'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운다
- 김민건
- 2016-06-02 1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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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상표등록, 알약 패키지 리뉴얼 등 브랜드 전품목 개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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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웅제약은 지난해 우루사 알약에 대한 입체상표를 특허청에 출원, 올해 3월 상표등록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는 가치가 입증된 우루사의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알약에 대한 상표등록까지 마친 것이다. 우루사 알약은 타원형에 연한 녹색과 짙은 녹색이 활용된 형태이다.
특허청은 우루사 알약이 판매된 1977년부터 출원일 전까지의 사용기간, 광고실적, 매출실적, 객관적인 소비자 인식도 조사결과 및 상품 품질 우수성 등의 자료를 검토했다. 결과 수요자들에게 특정인의 상품 출처를 나타내는 상표로서 식별력을 취득하였다고 인정, 상표등록을 허가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기존 특허청에서 입체상표의 식별력을 인정받은 사례가 매우 드문 상황에서 우루사의 입체상표가 인정된 것은 의의가 크다"며 "향후 우루사 캡슐 입체상표와 동일·유사한 형상의 약제에 대해 독점적인 상표권 행사가 가능하게 됐다"고 의미를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브랜드 강화의 일환으로 6월까지 우루사 전 품목에 대해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보일 디자인은 기존의 대표 이미지인 '곰'과 고유의 녹색을 유지하면서도 우루사의 가장 큰 자산인 '간'을 모티브로 시각적 효과와 현대적 감각을 더해 리뉴얼했다는 것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2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가수 윤종신씨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캠페인도 성공적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대웅제약 우루사PM은 "우루사가 2월 광고 이후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로 올해 목표인 27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우루사만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우루사는 1961년 출시 이후 2010년 지식경제부의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2012년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우루사 글로벌 프로젝트가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되며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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