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위, 오늘 간사선임…21일 복지부 등 업무보고
- 최은택
- 2016-06-15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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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국회 의사일정 본격화…22일엔 연금·건보·심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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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 양승조 위원장과 여야 간사위원들은 이 같이 6월 의사일정안을 잠정 확정했다.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위는 오늘(15일) 오전 10시 20대 국회 전반기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간사위원 선출안을 의결한다.
앞서 각당은 간사위원으로 새누리당 박인숙(재선, 송파갑) 의원, 더불어민주당 인재근(재선, 도봉갑) 의원, 국민의당 김광수(초선, 전주시갑) 의원 등을 선임해 놓은 상태다.
보건복지위는 이어 오는 21~22일 오후 2시 소관부처와 산하기관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순서는 21일 보건복지부·식약처, 22일 연금공단·건보공단·심사평가원 순이다.
한편 국회는 지난 13일 전반기 보건복지위 위원 22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 9명, 더민주 9명, 국민의당 3명, 정의당 1명 등으로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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