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국내 바이오기업-해외 규제당국자 '연결고리'
- 이정환
- 2016-06-29 10: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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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C2016서 '휴젤·LG생과' 등 10개사 45건 1:1상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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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부터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중인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2016' 내 별도 마련된 특별행사다.
행사에 참여한 국내 바이오기업은 수출 희망국가 규제당국자를 직접 만나 현지 규제정책과 해외 진출 노하우 등을 개별상담받을 수 있다.
휴젤, 메디톡스, LG생명과학 등 국내 바이오기업 10개가 참여해 브라질·멕시코·폴란드 등 10개국 규제 당국자와 45건의 1:1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지 당국자와 원활한 상담 지원을 위해 식약처는 스페인어 통역도 마련·제공한다.
식약처는 "국내 바이오의약품이 해외 진출을 원활히 하기 위해 글로벌 인허가 규제정보, WHO사전 적격성 평가 인증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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