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개량신약 심포지엄 개최
- 김민건
- 2016-07-15 16: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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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성 소화불량과 항혈전제 개량신약 효능·효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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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소화불량 개량신약인 가스티인CR정은 오는 9월 판매를 앞두고 있으며 항혈전제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은 유나이티드제약 최초의 블록벅스터 제품이다.
유나이티즈제약은 두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각종 유용한 학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채수인 수원시 개원내과의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수원시 내과 개원의 120여명이 참석했다.
임수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첫 세션을 맡아 '당뇨환자의 혈관 관리를 위한 최적의 항 혈소판요법'이라는 주제를 강연했다. 임 교수는 당뇨환자의 혈관 질환 관리 및 항혈소판제의 필요성, 실로스타졸의 당뇨환자 대상 임상 자료 및 가이드라인 등을 발표했다.
임 교수는 죽상동맥경화성심혈관질환(ASCVD)의 관리에 있어 항혈소판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가역적인 혈소판응집억제효과를 통해 실로스타졸의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아스피린(Aspirin)의 대안으로 실로스타졸(Cilostazol)을 소개했다.
그는 실로스타졸의 이상 지질 개선 효과와 인지기능개선 효과 등 다양한 부가 효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은 이중제어방출기술(Double Controlled Release System)을 통해 약물을 일정한 속도로 서서히 방출시키기 때문에 두통 발현이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성인경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슈가 '소화기질환에서 위장관운동촉진제(Prokinetics)의 임상적 유용성'을 발표했다.
성 교수는 "모사프리드는 안전성이 뛰어나 소화기질환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약제"라고 강조하며 "하루에 세 번 복용해야 하는 모사프리드 제제의 특성 상 다른 제제와 병용하는 것에는 불편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가스티인CR정은 모사프리드 15mg 서방형 제제로 하루에 한 번 복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사와 환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가스티인CR정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7년여 동안 개발한 개량신이다. 기존 1일 3회 복용 제제를 1일 1회로 개선했다. 복약 순응도를 높임으로써 유용성 개량을 인정받았으며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약물 방출을 나타내다. 유나이티즈제약은 제어방출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강덕영 유나이티드 대표는 "향후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학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진료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개량신약 홍보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로스탄CR정은 지난해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9월에 출시하는 가스티인CR정도 올해 50억원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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