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한국백신, 4가독감백신 시판허가
- 이정환
- 2016-07-19 15: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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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필드시린지 제형…국가검정 완료 후 환자투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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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령바이오파마 '보령플루V테트라백신주'과 한국백신 '코박스플루4가PF주' 두 품목을 허가했다.
두 백신 모두 미리 독감예방 약물을 주사기에 충전해 놓은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이다.
투약 적응증은 '인플루엔자 A형·B형 바이러스로 유발되는 성인 독감예방'이다.
이번 허가는 앞서 식약처가 가을 이후 독감백신 투여 성수기에 대응키 위해 10개 국내외 제약사들의 백신 품목 '국가출하승인 종합계획'을 공표한 게 영향을 미쳤다.
10월 본격 독감접종 시즌 투여 환자가 몰리더라도 일시적 백신 부족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급 안정화에 전력한다는 목표다.
당시 식약처는 식약처는 백신제조·수입사의 국가출하승인 신청계획 분석을 토대로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2300만 도즈(dose)가 출하승인돼 공급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다수 국내외 독감백신이 식약처 시판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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