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메르스·지카 진단키트 '긴급사용' 승인
- 김민건
- 2016-08-23 08:3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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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6일부터 민간의료기관서 1년간 한시적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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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관계자는 "긴급사용 승인 시약은 지카(바이오니아, 알토나), 메르스(바이오니아, 코젠바이오텍) 각 2종의 분자진단시약(실시간 RT-PCR)이며, 오는 16일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민간의료기관에서 사용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카바이러스 및 메르스 감염병 검사가 가능한 곳은 '우수검사실신임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으로 질병관리본부장이 인정한 기관으로 제한된다. 국내 24개 의료기관과 11개 진단검사센터가 있다.
해당 병원은 환자 검체 채취와 검사를 할 수 있다. 일반 병의원에서는 환자 검체를 채취해 인정받은 수탁검사센터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단 검사가 가능하다.
바이오니아는 위험지역 방문 등 지카바이러스에 노출된 임산부는 임상증상이 없어 의심환자기준에 적합하지 않더라도 검사를 원할 경우 건강보험(급여)으로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메르스 및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 기준에 적합하지 않지만 검사를 원하는 경우에는 본인부담(비급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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