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로 가보자"…약학 128명, 의학 127명 입학
- 강신국
- 2016-09-09 06:1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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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사·수의사 출신 119명 입학...비 법학전공자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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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로스쿨 출범 이후 전체 입학생 1만6554명 중 약학계열 출신은 128명, 의학계열 출신은 127명으로 집계됐다.
8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2009년부터 올해까지 25개 로스쿨의 입학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로스쿨 입학자의 대학 전공은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54.8%)이 법학계열 전공자(45.1%)보다 더 많았다.
단일 계열로는 법학계열에 이어 사회계열 14.01%, 상경계열 13.99%, 인문계열 10.95%, 공학계열 7.19%, 자연계열 2.68% 등이었다. 약학계열은 0.77%, 의학계열도 0.77%였다.
약학계열 로스쿨 입학자 연도별 현황을 보면 ▲2011년 16명 ▲2012년 14명 ▲2013년 7명 ▲2014년 11명 ▲2015년 11명 ▲2016년 6명 등 총 128명으로 집계됐다.

변리사는 52명, 세무사 33명, 노무사 33명이었으며 공무원 출신은 125명으로 나타났다.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 출신이 32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려대 2414명, 연세대 2346명 순이었다.
이어 이화여대(1101명), 성균관대(1001명), 한양대(896명), 경희대(428명), 서강대(397명), 한국외국어대(390명), 부산대(372명) 등이 상위 10위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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