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일반약 법인 '제일헬스사이언스' 11월 출범
- 가인호
- 2016-09-09 09:08: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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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분할 임시주총서 승인받을 듯, 일반약부문 독립경영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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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명은 '제일 헬스사이언스(JEIL HEALTH SCIENCE)'다.
제일약품은 사업부문 중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8일 공시했다.
이번 회사분할을 통해 제일약품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분리해 신규 성장사업으로 육성하고 해당 사업부문에 대한 독립경영은 물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경영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사업부문의 특성에 맞는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여 신속하고 전문화된 의사결정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제일약품은 일반약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해 핵심사업 집중투자를 용이하게 하고, 사업의 고도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분할기일은 2016년 11월 1일로 정했다. 이에앞서 회사측은 오는 10월 31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안건을 최종 승인 받을 예정이다.
회사분할 방식은 제일약품이 신설회사 발행주식 총수를 취득하는 상법상 단순 물적 분할의 방법으로 진행되고 신설회사의 자본금은 약 5억원 규모이다.
제일약품의 일반약 부문 독립경영은 동아쏘시오홀딩스(동아제약-동아ST)에 이어 2번째 사례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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