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IH, 보건의료 협력·네트워크 강화 포럼
- 이혜경
- 2016-09-12 09:46: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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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MOU 2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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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하 KOFIH, 이사장 인요한)은 박근혜 대통령 라오스 순방(9.8∼9.9)을 계기로 라오스 현지를 방문, 포괄적 보건의료협력 사업 추진에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는 KOFIH와 라오스 보건부가 기존 ODA 사업으로 추진 중인 모자보건사업에 소녀보건 증진, 보건재정 전략 수립, 의료기기 역량강화,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등을 포함한다.
이 밖에 최근 감염병 관련 세계적 이슈를 감안하여 한국 질병관리본부 및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라오스 보건부와 감염병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별도 MOU도 체결했다.
인요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은 "두 MOU를 바탕으로 개발협력 4대 구상 중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 및 모두를 위한 안전한 삶 실현을 위해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됐다"며 "향후 라오스 보건부와 협의를 통해 세부 수립 계획을 세워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OU 체결식에 이어 KOFIH는 오스 보건부와 함께 8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한-라오스 보건의료 협력 및 인력양성 네트워크 강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 KOFIH는 라오스 보건부와 지난 6년간(2010∼15년) 추진한 제1차 라오스 통합 모자보건 증진사업 성과를 검토하고, 금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보건의료체계 강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에서 KOFIH를 통해 서울대병원 및 여러 기관에서 보건의료 연수를 받은 약 92명의 이종욱 펠로우십 동문들이 모여 한국에서의 연수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에서 배운 의료기술을 활용한 성공사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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