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희 본부장·양경인 약사지도위원장 직무정지
- 강신국
- 2016-10-06 15:50: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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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휘 회장, 자율정화활동 논란 수습...이민재 부회장 자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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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최근 내부 자율정화활동 과정에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문제 등으로 논란이 된 임원에 대해 직무를 정지시켰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6일 자율정화활동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면서 거론된 2명의 임원에 대해 직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직무정지 결정이 내려진 임원은 배은희 대외협력본부장과 양경인 약사지도위원장으로 배 본부장에 대해서는 우선 직무정지 처분을 하고, 경찰수사 상황 등을 살펴본 다음 후속 조치에 대해 판단하기로 했다.
또 양 위원장에게도 대한약사회 임원으로서 업무처리 과정에서 부적절한 처신과 관련해 직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한편 이번 사안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또다른 임원 가운데 한 명인 이민재 부회장은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이민재 부회장은 최근 일련의 상황을 감안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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