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오메가-3 산패율 기준·규격 등 설정 추진"
- 최은택
- 2016-10-17 12:1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에 답변...중금속 정보 표기는 신중

오메가-3 산패율은 약사사회에서도 최근 관심사 중 하나다. 약사단체인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은 첫 건기식 품질검증사업으로 오메가-3를 선정해 산패도 검사기준을 마련하겠다고 최근 학술강좌에서 발표하기도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서면답변자료에서 이 같이 밝혔다.
17일 관련 내용을 보면, 양 위원장은 오메가-3 함유 건기식의 산패율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소비자 알 권리와 선택권 보장을 위해 중금속 등의 정보를 표시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건기식에 함유된 'EPA 및 DHA 유지'는 산화되기 쉬운 유지로 산화될 경우 기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산패율에 대한 기준과 규격을 설정해 관리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중금속 정보 표시와 관련해서는 "오메가-3 함유 제품 섭취 시 중금속 관리기준에 적합해 위해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중금속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불필요한 우려를 초래하고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식약처는 대신 "중금속 기준 등 부적합 제품 발생 시 소비자가 잘 알 수 있도록 신속하게 국민에 공개하겠다"도 덧붙였다.
관련기사
-
약사들이 오메가3 제품 검증나서…핵심은 산패도
2016-10-17 06:14
-
다시보자, 오메가3 지방산의 '산패율'
2016-07-16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7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 10바이오헬스, 수천억 CB 발행…주가 훈풍에 자금조달 숨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