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바이오사 45곳 시총 30조…1조 이상만 6곳
- 김민건
- 2016-11-02 0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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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사 시가총액 30조원 규모, 기업당 평균 주가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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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데일리팜이 코스닥·코스피 상장 바이오 기업 시가총액을 집계한 결과 시총 1000억원대 기업이 33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이 12조원으로(코스닥 1위) 최고 시가총액을 기록했다. 최고가 주가는 메디톡스의 40만원대였다.
바이오기업 대장주는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개발한 셀트리온이다. 셀트리온 시가총액은 12조3818억원이다.
셀트리온 외 시가총액 1조원대를 넘긴 곳은 메디톡스, 코미팜, 바이로메드, 코오롱생명과학, 휴젤 등 총 6개사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보툴리눔 톡신 개발업체 2곳(메디톡스, 휴젤), 바이오신약 개발 2곳(바이로메드,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시밀러(셀트리온), 백신(코미팜) 순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1조 클럽'에 들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톡신(보톡스) 제품을 3개나 개발한 유일한 회사다"며 "필러또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점을 시장에서 좋게 평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일본 제약사에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를 5000억원대에 기술수출한 코오롱생명과학도 시총 1조1743억원(5위)으로 높은 기대치를 받고 있다.
1조원 클럽은 ▲1위 셀트리온(12조3818억원) ▲2위 메디톡스(2조3011억원) ▲3위 코미팜(2조1192억원) ▲4위 바이로메드(1조3105억원) ▲5위 코오롱생명과학(1조1743억원) ▲6위 휴젤(1조1264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가장 많은 바이오기업이 1000억원대부터 7000억원대까지 중간부분에 위치하며 다이아몬드 형태 그림을 그렸다.
1000억원대를 넘긴 기업은 총 33곳으로 특히 1000억원대가 17곳으로 가장 많았다. 4000억원대 7곳, 2000억원대 4곳, 6000억원대 2곳, 7000억원대 1곳 순으로 뒤를 이었다.
1조원 미만 기업 중 진단키트 개발·판매를 핵심으로 하는 씨젠이 시총 7949억원(7위)으로 1조원대에 가장 근접했다. 씨젠은 분자진단 시약(70.10%)과 분자진단 장비 등(27.65%) 판매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바이오벤처 1세대로 꼽히는 크리스탈지노믹스(4848억원, 10위), 제넥신(6564억원, 9위), 메디포스트(4456억원, 12위), 레고켐바이오(3112억원, 18위), 마크로젠(2987억원, 19위), 파미셀(2691, 20위), 펩트론(2614억원, 21위) 등 대부분 벤처가 이 부분에 포진했다.
1000억원대 미만 기업은 6곳에 불과했다. 엠지메드(958억원, 40위), 랩지노믹스(892억원, 41위), 바이오리더스(838억원, 42위), 바이오톡스텍(818억원, 43위), 진매트릭스(592억원, 44위), 디엔에이링크(505억원, 45위) 순이었다.
한편 분야별 분류를 하면 바이오의약품 12곳, 유전자·분자진단 11곳, 세포치료제 9곳, 백신 2곳, 효소 2곳, 톡신 2곳, 유산균 1곳, 합성신약 1곳, 기타 5곳이었다.
바이오의약품과 유전자·분자진단, 세포치료제 기업은 총 32곳으로 가장 많은 이름을 올렸다. 국내 바이오 역량이 특정 세 분야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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