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한미약품 임원 차량, 북한강 근처서 발견
- 안경진
- 2016-11-08 08: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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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조사받던 공시·회계 담당 김모씨 1일부터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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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공시 의혹과 미공개 정보 사전 유출 등의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다 실종된 한미약품의 공시 및 회계 담당 임원 김 모(46) 씨의 차량이 북한강변에서 발견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유적지 인근 북한강변에서 김 씨의 쏘나타 차량이 발견되어 수색 중으로, 김 씨는 지난 1일 오전 출근한다고 집을 나선 뒤 현재까지 소재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한미약품은 서울남부지검으로부터 베링거인겔하임 기술이전 계약 해지와 관련된 악재 정보를 사전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받고 있다.
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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