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복용편의성 개선한 '트란시노2' 발매
- 김민건
- 2016-11-14 09: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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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하루 3번에서 2번으로 줄여…임상시험 기반 효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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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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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란시노는 2007년 일본 다이이찌산쿄헬스케어에서 개발한 먹는 형태의 기미치료제로 4상 임상 시험까지 완료했다. 특히 기존 3회 복용에서 아침·저녁 2회로 복용편의성을 개선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트란시노 주 성분인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은 40년 이상 의료용 항염증제로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며 "연구과정에서 기미와 특히 간반에 효과를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간반은 호르몬의 불균형과 자외선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기미다. 트란시노2는 트라넥삼산과 엘시스테인, 비타민C를 배합해 기미 개선과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트라넥삼산은 멜라닌을 만드는 원인물질을 사전에 막아주는 성분이며, 엘시스테인과 비타민C는 기미유발 성분의 발생과 활성을 저해한다. 멜라닌을 옅게 만들는 역할을 한다.
회사 측 관계자는 "임상시험에서 색소침착부위의 피부톤 개선도가 2주후부터 상승했다. 8주 복용 시 85.2%의 실험참가자에서 뚜렷한 기미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보령제약은 트란시노2가 이러한 임상시험을 기반으로 한 효능·효과로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지난 2012년 다이이찌산쿄헬스케어와 손을 잡고 국내에 트란시노 패밀리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기미치료제 트란시노와 미백기능성 화장품트란시노화이트닝에센스, 트란시노화이트닝클리어로션 등 시리즈가 있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발매식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도 다이이찌산쿄헬스케어와 협력을 강화해 트란시노 패밀리 브랜드를 계속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국내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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