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감염병 사전 차단"…병의원 진료 흐름도 개발
- 이혜경
- 2016-11-17 06:1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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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정부 예산 3천만원 지원받아 이달까지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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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감염병 대응 조기인지를 위한 일선 의료기관 대상 진료흐름도가 개발된다.
대한의사협회는 질병관리본부의 민간경상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지난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감염병 증상에 따른 진료 흐름도 개발 및 활용방안을 마련했다.

의협은 책임연구원으로 조현호 의협 의무이사를 선임하고 김형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 유용규 대한개원의협의회 학술이사, 엄중식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박소연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조교수가 연구원을 맡았다.
현재까지 마련된 진료흐름도는 진료단계별 대응과 외래진료실 진입 후 대응 등으로 구성됐다.
진료단계별은 ▲외래 방문 전(감염병 정보전달 및 공유) ▲외래 도착 후 외래 공간 진입 전(의료기관 입구 및 통로에 안내문 게시, 출입구에 개인보호물품비치) ▲외래 공간 진입 후(환자 진료 접수시 DUR을 이용해 여행력 검색, 체온 측정, 호흡기 증상 여부 예진) ▲외래진료실 진입 전 등으로 나뉜다.

의협은 가안으로 마련된 진료흐름도를 바탕으로 대한소아감염학회 자문 및 대한감염내과학회 감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감수가 완료되면 일선 의료기관 설문조사 진행 후 결과를 반영하여 11월 23일까지 최종보고서를 서면 제출 할 계획으로, 11월 30일까지 사업 수행을 완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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