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화장품 마케팅 책임자에 신현철 전무
- 김민건
- 2016-12-02 1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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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에서 25년 근무...휴온 브랜드사업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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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철 전무는 중앙대 무역학을 전공하고 LG생활건강에서 25년간 화장품 전문가로 일했다. 이자녹스(ISAKNOX)브랜드 런칭 및 화장품 사업부 마케팅 전략 팀장을 거쳤으며, 화장품 '수려한' 브랜드 매니저와 '후' 마케팅 디렉터 등을 맡았다.
2009년부터 화장품사업부 매스티지 브랜드 마케팅 총괄 및 VDI사업 총괄을 맡아 기초 화장품을 비롯한 색조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3년 차바이오 F&C로 자리를 옮겨 지난 3월까지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화장품 브랜드 및 건강기능식품 프로그램을 런칭 및 신규채널을 개척하는 등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윤성태 휴메딕스 대표는 "신 전무는 그 동안 주요 화장품 브랜드의 런칭 및 판매 채널 개척, 메이크업 아티스트와의 콜레보레이션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매출 상승을 이끌어온 화장품 마케팅의 전문가이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휴메딕스는 신현철 신임 전무에게 휴메딕스 화장품 브랜드 'HU:ON' 및 화장품 사업 도약을 맡길 계획이다. 신 전무 영입과 동시에 중국 시장을 비롯한 지속 가능한 핵심 채널을 늘려 대표 히트 상품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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