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베트남 호치민서 송년 음악회 성료
- 김민건
- 2016-12-14 15: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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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의·약·음대, 현지공장 직원 160명에게 총 2500만원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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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호치민 국립 음악원, 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파트너사 바이오남(BIONAM)이 후원했다.
홍성우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 부관장과 호치민 국립 음악원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거래처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차이코프스키 '잠자는 숲속의 미녀 왈츠', 'Dem Dong(겨울 밤)', '넬라 판타지아', 캐논 등이 연주됐으며 김현지(바이올린), 강수정(소프라노), 성우경(피아노), 주혜정(첼로) 등 한국 음악가들과 HUYNH VAN BANG(테너), LE TRI TOAN(바이올린), PHAM VU THANH(비올라) 등 베트남 음악가들이 화합의 밤을 만들어 냈다. ‘
특히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실버벨,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캐럴 메들리도 선보여 청중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유나이티드제약은 밝혔다.
강덕영 이사장은 "이번 음악회가 한국과 베트남의 훌륭한 음악가들이 양국의 클래식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의 K-POP 처럼, K-CLASSIC을 현지에 전해 한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013년부터 진행하는 홈타민 장학금 수여식도 동시에 진행됐다. 하노이대 의·약대생 40명과 호치민대 의·약·음대생들 60명, 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공장 빈즈엉(Binh Duong)성 빈즈엉 중·고등학교 학생 50명 등 총 160명에게 2500만원이 전달됐다.
홈타민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베트남 시장에 종합비타민 브랜드로 선보인 지 20년을 맞이한 제품이다. 인삼엑기스가 포함된 홈타민진셍은 세계 10개국에 수출 중이며, 베트남 자양강장제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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