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 "MSD 마진인하? 카드결제를 요구하겠다"
- 정혜진
- 2017-01-03 06:14: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회장단 회의 "카드 마일리지 1% 확보해야"
- AD
- 6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최근 회장단 회의에서 MSD 문제를 안건으로 상정, 취급 거부까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 업체들은 'MSD가 마진을 인하하면 타 제약사 유통 정책도 뒤따라갈 것'이라며 '협회는 의약품 거래시 카드 결제를 요구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업체들이 병원과 약국 거래에서 카드 수수료 부분를 부담하고 있어 카드마일리지 1%라도 마진 보전을 위해 확보하겠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MSD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국공립병원 등에서 MSD 제품 대신 제네릭을 공급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황치엽 회장은 "이번 유통마진 인하는 한국 지점에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만큼 MSD 본사측에 의약품유통업계의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의약품 유통마진 인하는 의약품유통업계와 상생을 거부하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MSD가 타 다국적사보다 높은 마진을 주고있어 대부분 업체들이 MSD와 직접적인 충돌을 피하려는 점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의약품유통업계 관계자는 "협회가 판매 거부 등 강경 대응할 경우 모든 업체가 동참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잇따른 유통마진 인하 통보…유통, 팍팍한 연말
2016-12-31 06:14
-
MSD "금융비용 대신 부담…마진 0.3%보전 효과"
2016-12-27 06:14
-
MSD-도매 갈등 장기화…유통마진 8% 인하 쟁점
2016-12-23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3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4'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5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6‘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7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8휴비스트제약, 산업은행과 300억 약정…첨단 멸균센터 구축
- 9AI가 찾고 로봇이 만든다…제약사 신약개발 새 공식
- 10녹십자 알부민주20% 50mL 공급 부족… 8월말 정상화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