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설 연휴기간 감염병 발생 주의" 당부
- 최은택
- 2017-01-23 16:00: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국 보건기관 비상방역 근무체계 운영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설 연휴를 대비해 전국 보건기관과 24시간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운영하다고 23일 밝혔다. 또 긴급상황실(EOC)을 통한 상황파악과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에는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인플루엔자, 해외여행에 따른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황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 등 여러 감염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특히 친지간 음식 공동섭취와 식품 관리 소홀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집단발생이 가능하고, 장관감염증으로 겨울철에는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이 잘 나타난다.
따라서 장관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등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 음식물 섭취 후 24∼48시간 후 구토, 설사 등이 발생한 경우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도록 하고, 오염된 물품, 화장실 등에 염소소독 한 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인플루엔자는 의사환자 분율이 2016년 52주 이후 3주 연속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 유행상황이다.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기 시작해 지속적인 주의도 필요하다.
인플루엔자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손씻기를 자주하고, 기침예절을 준수하는 등 호흡기 감염병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국외유입 감염병은 2010년 이후 매년 400건 내외로 보고되고 있는데 해외여행 때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해외질병)를 통해 여행 목적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해외여행 감염병예방수칙을 지킬 필요가 있다.
특히, 2016~2017절기 중국 내 AI(H7N9형)인체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서 중국 여행의 경우 조류농장과 생가금류 시장 방문을 자제하고 조류와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등 AI 인체감염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 동남아 지역에서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도 지속되고 있으므로 임신부는 해당 국가로 여행을 연기할 것을 권고하며, 일반 여행객은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병 예방행동 수칙을 지킬 필요가 있다.
국민은 보건기관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집단설사 환자(2인 이상)가 발생하거나 AI인체감염이 의심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오염지역을 방문한 경우 입국할 때 건강상태 질문서를 성실하게 작성해 검역관에게 제출하도록 의무화돼 있다며, 미제출 시 2월 4일부터 과태료 700만원이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귀가 후 발열 및 호흡기 유증상 발현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