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경찰철과 '아동안전지킴이집' 협약
- 김지은
- 2017-02-22 15:37: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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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약국,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위촉해 관련 활동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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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으로 인천지방경찰청은 인천광역시 약사회 소속 약국의 희망 의사와 위치 등을 고려해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위촉하고, 운영에 필요한 교육 등 지원을 약속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위촉된 약국은 향후 길을 잃거나 위험에 처한 어린이를 임시 보호하는 등 어린이 대상 범죄의 기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아동대상 범죄는 사회적 이슈로 국민 불안감을 키우는 만큼 아동안전지킴이집 역할은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청 측은 "초등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동안전지킴이집 역할을 널리 알리고 정비해 지역사회와 공동체 치안이 가능하도록 촘촘한 아동안전망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병원 회장은 "회원들에 아동지킴이집 관련 임무와 역할을 안내하고 정기간행물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전달해 아동이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데 적극 협조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최병원 회장을 비롯해 강근형 부회장, 조상일 고충처리지원단장, 나지희 사무국장, 인천지방경찰청 정승용 2부장, 이기주 여성청소년과장, 황정용 아동청소년계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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