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인천 지역 추나요법 건보 시범사업 기관 선정
- 이혜경
- 2017-02-27 10:02: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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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월까지 건강보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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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부속 길한방병원이 인천 지역 한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추나요법 건강보험 시범사업기관으로 지정됐다.
추나요법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환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시행되며, 이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는 내년 2월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복지부는 전국 483개 한방의료기관 의료진의 전문성 및 추나요법 시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총 65개(한방병원 15곳, 한의원 50곳) 의료기관을 수행 기관으로 선정했다.
길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송윤경 교수는 "치료비 부담이 적어진 추나요법과 다른 치료와의 병행을 통해 보다 근본적인 근골격계 질환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며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관절의 특성상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가 아니라 원인부위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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