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 개국동문회 "약사회 선거중립 원칙 지킨다"
- 김지은
- 2017-03-07 23:00: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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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서 회칙 개정안 원안대로 통과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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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는 이날 지난해 주요업무 및 사업 실적 보고, 총회 결산 보고에 이어 15대 임원, 이사인준과 2017년도 사업계획안, 세입 세출 예산안을 심의했다.
대한약사회 선거 시 동문회의 약사회 선거중립 원칙을 회칙에 추가하는 등 회칙개정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신규사업으로 숙명 약대 학생 대상 장학사업은 장학생 3명을 선발해 정기총회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4년간 진행한 사회참여 사업은 올해부터 영등포 소재 요셉의원(소외계층 무료진료소) 월 2회, 라파엘클리닉(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에서 격주 일요일 오후 4시간 약국봉사를 하고, 그동안 해오던 8월의 크리스마스 기부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장은숙 회장은 "내년이면 개국 동문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데 선배님들의 노고가 디딤돌이 돼 오늘에 이르렀다"며 "부드럽고 강한 숙명의 힘으로 모든 일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동문회에는 삼익제약 권영이 부사장과 변길영 품질관리본부장, 신현주 제조본부장이 내빈으로, 장은숙 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감사, 지부장, 이사단 6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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