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노인장기요양 실시간 알림 서비스 실시
- 최은택
- 2017-03-20 1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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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스마트 장기요양 앱 배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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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 및 보호자의 알권리 확보 등 편익증진을 위해 '스마트 장기요양' 앱(App)을 통한 '재가서비스 실시간 알림'을 오는 27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2017년 1월 현재 노인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수급자는 52만명을 넘어섰다. 가정에서 재가서비스(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은 약 30만명에 이른다.
이런 가운데 보호자의 사회활동(직장 등)을 이유로 수급자 홀로 있는 가정에서 요양요원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서 요양요원의 서비스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단은 이런 요구를 수용해 요양요원만 사용하던 앱(App)을 수정 개발해 오는 27일부터 보호자까지 서비스 알림이 가능한 새로운 앱(스마트 장기요양)을 배포하기로 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전자태그방식에 의해 방문서비스를 제공받는 수급자의 보호자는 '스마트 장기요양' 앱을 설치만해도 언제·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장기요양기관도 실시간으로 관할 수급자 서비스 제공여부를 확인하고, 방문상담 사회복지사 등의 방문일정과 방문여부 등 서비스 실시간 제공관리가 가능해진다.
공단 관계자는 "다각적인 서비스 제공관리를 통해 수급자의 수급권을 보호하며, 이를 통해 어르신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하게 돼 서비스 만족도를 고취하고 알권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가서비스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이용하기 원하는 보호자는 장기요양기관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기관에 통보대상 등록 후 '스마트 장기요양' 앱을 설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기요양기관이나 공단 고객센터 1577-1000번으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공단으로 문의하면 설명 받을 수 있다. 또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http://www.longtermca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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